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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식구 챙기기는 확실하네요.
확실히 군대가 저런 맛이 있어야 살맛나죠. ㅋㅋ
그리고 한가지 더 조언해드리고 싶은게, '부관'들의 계급들이 제게는 조금 낯선것 같습니다. 4급, 5급 하니까 '공무원' 생각도 조금 나고, 나폴레옹 시대 유럽의 '1급 전열함, 2급 전열함' 같은 느낌도 좀 나면서 애매하네요.
제 생각엔 '하급 장교 or 부사관'쯤의 직책을 서술하시려는것 같은데, 보다 정확한 의미전달을 위해서 차라리 '분대장' 이라는 단어를 쓰신김에 '부소대장 - 소대장 - 부중대장 - 중대장' 같은 현대식 직책제도를 쓰시거나, 아니면 '10인장 - 50인장(부 백인장) - 100인장(창병 분대의 부관을 대체, 중대장급) - 500인장(부장 - 장군의 보좌역, 기존의 수석부관쯤, 대대장급) - 1,000인장 (기존의 부대장을 대체, 준 연대장급) - 5,000인장 (귀족 배치- 남작/자작/백작급, 준 사단장급) ' 같은 중세식의 색다른 체계를 써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앞선 편 댓글에 답댓글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현재 군 편제나 부대 체계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전쟁의 시대가 아니라서요. 이제 전쟁의 시대가 되면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죠.
로안은 그 상황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훨씬 먼저 주먹구구식으로 운용되던 군 편제나 부대, 계급 체계들을 고쳐나갈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연재 될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번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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