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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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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논공행상의 차례로군요 ㅎㅎ
아마도 그렇겠지요?^^;;;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아이고 힘드셨겠어요.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힘들기도 힘들었지만...무엇보다 그냥 당황스러웠답니다...ㅠㅠ
꾸르잼입니다ㅎㄹ
멋지네요. 엄청난 목을 들고왔네.
넵. 아주 큰 전공이네요^^
개인주택 거기다 도시가 아닌 시골지역이면 삶이 생각처럼 낭만?적이지가 못하지요. 해도해도 끝없는 작은일?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툭툭 불거지는 일들이 가끔은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합지요... 그래도 돌아가서 살고 싶네요. 나이를 먹는건지...ㅎㅎ 아직 한~~참 일해야 할 나이이건만... 행복하세요~^^
맞습니다...ㅠㅠ 뭐랄까 정말 자잘한 일들이 끊이지를 않네요^^;;; 겨울솔숲 님도 행복하세요^^
예상하지 못한 수도와의 전투... 오크들에게 물난리를겪게한결과 작가님 본인집에 오크들이 물난리테러
정말...그런거였나 봅니다ㅠㅠ 이제 슬슬 농번기라서... 옆집 땅에 둑 만든다고 포크레인 갖다 쓰시더니 저희집 수도를 그냥 작살을...ㅠㅠ
잘보고갑니다~
ㅊㅊ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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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