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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 취향엔 완벽한 소설인데, 한가지가 너무 결여되 있어요. 분량이요 ㅠㅠ 연재도 느리고... 빨리 연재하셔서 유료연재까지 한번에 가요.
찬성: 1 | 반대: 0
죄송합니다ㅠㅠ 뭔가 열심히 쓴거 같은데...아직도 10만자가 안되네요ㅠㅠ 비축분 좀 빨리빨리 퇴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훗..제대로 떠넘겨서 열매만 취하면 되겠네요..나름 치열한 전투를 할거라 예상하였는데 허무하게 끝나겠네요...잘보고 갑니다...항상 추천!!
다음편에서 또 나름대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전장은 정말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곳이니까요^^
헐 ㅋㅋㅋㅋㅋ
근육만 빵빵한 오크 부대장이었습니다ㅠㅠ
고자 오크라니..
그래서...항상 거길 조심해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ㅠㅠ
비밀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
세데크 때문에 웃으시는거죠?ㅠㅠ 놀림거리가 되었군요^^;;;
정말 재밌습니다, 완독 했어요^^
감사합니다^^
내심 세데크의 거시기를 자른 부인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한..
오크 쪽 여전사들도 나중에 등장할 예정이지만...거기에 있을 지 없을지는 그때 가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 오크지만 불쌍하네요
그래서 항상 남자는 거길 조심해야 한다는....^^;;;
우연히 보게된 소설인데 너무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
우연히 찾아오셨으니 이것이 바로 인연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넌 나에게 수치심을 줬어 ㅠ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미친듯이 달려드네요^^;;;
아... 잼난다... 어제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2일만에 ㅜㅜ
아마 다담주쯤까지는...격일 연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정주행 끝!!! 잘 봤습니다.
아... 더 보고싶다 작가님 군만두 좋아하세요?
저 만두 엄청 좋아해요!!! 저 가둬두고 만두만 주시면...글은 안쓰고 만두만 먹을 듯...^^;;;
일단 변명을 생각해야겠네요 그 오크가 어떻게 고자... 아니 없는건지 어떻게 알았느냐고 그런데 솔직히 찍었다고 말하기에는 말에 가능성이 아닌 확신을 가지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말할때 분명하게 -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는 너무 바로 맞췃습니다 솔직히 멀리서 그곳이 없는것을 눈치채기에는 불가능하니까요 한가지의 가능성은 전에 로안이 혼자서 침입했을때 어떤 문서를 봤다던지 아니면 벽화같은것을 봤다든지 그런거요
날카로우시네요^^ 세데크라는 걸 안건 부대 깃발 때문이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케니스 역시 카론에게 명령을 내리면서 세데크 라는 부대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케니스 역시 부대 깃발을 알고 있는 것으로 묘사했습니다ㅠㅠ 차후 세데크가 거시기가 없는 걸 어찌 알았냐는 질문에는 이미 준비되어 있는 답변이 있으므로 앞으로 이어질 연재분을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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