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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게일이 타 부대에서 병력을 차출해올만큼 권한이 큰가요? 병사 하나 안뺏기려고 분대규모 병사를 빼오네요.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ㅠㅠ 타 부대에서 분대 규모의 병사를 차출해온다기보다는... 거듭되는 전투로 더이상 분대를 꾸릴 수 없어진 병사들 가운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선발한 뒤 새로운 분대를 만든다는 설정이었습니다^^;;; 물론 여러 부대에서 한 두명씩 이겠죠..^^
작가남의 판타지 설정은 매우 적절하며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정제된 글 꾸준히 따라가겠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간만에 좋은글 봐서 재밌게 봅니다.
잌ㅋㅋㅋ독자들이 작가의 말 오타도 찾아서 고쳐줄 정도의 인기! (인기 없으면 작가의 말은 많이들 넘어가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그런가요? 그런데 제가 지금 오타와 맞춤법 수정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전장의 점쟁잌 ㅋㅋㅋㅋㅋ
자칫하면 점쟁이가 될 뻔했네요ㅠ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지난화에 리처드가 등장한건 오우거를 잡은 직후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아직 전장일 텐데 곧바로 이어지는 이번 화에선 갑작스레 진지 안으로 배경이 바뀌어 버리네요. 보면서 흐름이 순간 이상해서 글 남깁니다.
찬성: 1 | 반대: 0
편수가 바뀌면서 화면 전환을 통해 전장은 정리가 되고 다음 이야기가 진행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ㅠㅠ^^;;; 필력 부족으로 정확하게 전달이 되지 않았나봐요ㅠ
저 정도로 이것저것 파악을 잘하면 참모로 써야지 왠 20명 밖에 안되는 분대의 지휘관일까...
확실한 전공이 더 있어야겠죠?^^;;;
저정도로 머리가 돌아가는데 전생에 분대장밖에 못했으면 어지간히 운이 없었다거나 운이 나쁘다거나 운이나쁜... 운이 나쁘다고...
일단은 선택이 몹시 나빴고 그 다음 운이 나빴겠죠. 특히 사람 운이 특히 나빴던 거 같습니다^^
잘 봤어요.
잘보고갑니다
그럴수도 있죠. 제 군사관 중 한분은 북파 공작원 출신인데 원사를 달아야 함에도 오랜시간 상사를 달고 있었죠. 주임원사도 꼼짝 못하는 사람을 상사로 잡고 있었으니.... 심지어 여단장이 가끔 찾아와 달랠정도의 영향력을 가졌는데 어떤 이유인지 원사 진급이 안됐죠. 장교끼리 카더라에서는 높은분 심기를 거슬렸다는데 진실은 모르죠.
제가 아는 분도...그랬답니다ㅠㅠ 그런데...더 슬픈건...본인도 본인이 어째서 그런 상황이 된 건지를 짐작하고 계시더군요ㅠ
와..간만에 너무 재밋는책 찾앗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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