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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개가 엄청 자연스러워서 몰입감이 엄청 좋네요.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두근두근.
저도 두근두근^^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건필
잘보고갑니다
창이 검보다 효율적인 병장임을 아시는군요 기대하고 선작합니다
나비효과 있나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전생이 찌질이 가 회귀만 하면 영웅이 되는군요. 참, 개연성이 쩝니다. 미래만 알면 영웅이 되는 개연성.나도 작가나 할까? 작품쓰기 참 쉽군요.
찬성: 0 | 반대: 3
제 필력 부족으로 전달이 잘 되지 않은 것 같아요ㅠ 로안은 전생에 찌질이가 아니었습니다ㅠ^^;; 더군다나 아직 영웅도 아니구요^^; 사람이 인생을 사는데 능력만큼이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이 글의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제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요ㅠ 글을 쓰신다면 읽어보겠습니다^^
역시 무기는 창이죠 검따위 ㅂㄷㅂㄷ
일단 창이 주무기인 것은 맞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대장군? 대장군? 대장군?
넵. 대장군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주인공이 20년동안 창병이였음 능력도 없는놈인데 회귀해도 거기서 거기
일단 이게 공모전 작품이라 초반 수정이 불가능해서 정확히 전달이 되도록 가다듬을 수가 없지만... 댓글로라도 설명을 해드리자면... '나는 군주다'는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선택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포인트로 쓴 글입니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잘못 된 선택 몇 번이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가능하다는 거죠..ㅠ 나중에 공모전 기간 끝나면 이 부분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수정해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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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