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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습격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99 탁목조
    2021.06.11
    23:21
    서재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Lv.52 돈트스탑
    2016.12.12
    23:22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
  • Lv.8 유화.
    2015.02.17
    03:26
    방문 감사합니다! 방명록이...ㄷㄷ;; 조심히 왔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Lv.9 작가(作家)
    2014.10.14
    21:05
    아이고, 곱게 두 번이나 말했는데 아니꼽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방명록은 지워놓고 신고 타령이신가? 무서워서 죽겠습니다? 아주? 나 조차도 남의 댓글은 함부로 안 지우는데, 자기 것만 홀랑 지우면 자신이 무슨 악질이 된 것마냥 되니 마니 피해자 행세는 해놨지만 님이 남의 글 함부러 지워놨으니 나도 똑같이 님 댓글 지워놓을 거고, 악질 맞음. 역지사지 안되서 제 보고는 남의 댓글 지우지 말라고 해놓고 자기는 남의 방명록 지웠던 그 추억 잊지 마세요.
    꼭, 누군가의 간절한 부탁은 공신력도 없으니 구태여 안 읽어도 되고, 그래서 좀 개떡같은 댓글 달 수도 있는 거니 자기 잘못은 없다고 신고를 해주셨겠지요? 원래 있던 댓글 복붙 똑바로 안 하고 적당히 제 딴에는 아니꼽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잘라내서 신고를 해주셨겠지요? 곱게곱게 장문 달아가면서 개떡같이 굴면 작가가 어떻게 생각할까, 당연히 불편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던 그 수십 분 짜리 댓글 다 읽어놓고도 먼저 사과 한마디 안 해놓고 너 먼저 댓글 지워라고 헛소리 했던 그 쪽지에서 자기 잘못은 하나도 못 느끼고 신고를 해주셨겠지요?
    나이가 어느 자리까지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동안 헛 드시고 헛 날린 그 인생들, 그리고 분풀이는 어느 애꿎은 작가에게 해주셨던 그 추억 꼭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회차 올릴 때 '도로 표지판처럼 공신력도 없는 당신 후기 같은거 관심도 없고 당부도 관심 없고 그래서 아니꼬운 댓글 좀 달았다고 나한테만 뭐라네, 니 댓글이나 먼저 지워라, 내가 먼저 지우면 나쁜 놈 될 것 같으니까. 그렇지만 내가 니가 답변으로 단 방명록은 멋대로 지웠고, 신고도 했다.'고 하신 어느 분에 대해서 이래서는 안 되는 인간의 예시로 누가 들 것 같기도 하네요. 불쌍하게 제가 님 같은 분에게 엮여서 시간이나 허비하게 만들었던 그 추억, 정주님에게 닉네임 가지고 비꼬인 그 추억, 저에게 언급해셨던 분이랑 분쟁났던 그 추억, 구창님에게도 비슷한 댓글 달아서 괜히 방명록까지 찾아오게 만들었던 그 추억, kguy님 또한 괜히 방명록까지 찾아와 원색적 비난은 하는 게 아니라고 하는 것을 봤다가 떨면서 자신은 진상 아니라고 변명했던 그 추억도 잊지 마세요. 이 것도 신고하고 지우실 거죠? 그 추억 또한 잊지 마세요.
    여태껏 살아오면서 마주쳐온 적잖은 사람들에게 민폐끼쳐왔던 그 모든 추억들, 부디 잊지마시고, 앞으로도 그런 상스럽고 졸렬한 추억들 많이 쌓으셔서 부인, 외가, 친가, 아드님, 손자님에게 대대손손 물려주시길 바랍니다 ^^
  • Lv.80 비열한습격
    2014.10.15
    04:59
    아 이 사람보게. 그럼 당신 서재 방명록도 열어 놓던가. 방명록에 [지가 ㅇㅇㅇ했다. 악질이다.] 이딴 반말짓거리 싸질러 놨길래 지웠다. 여기 방명록에 글 쓴 사람중에 댓글에 불만이 있던 사람도 있고 글 전개 이런 면을 고쳤으면 싶다하는 댓글에 앞으로 글로 보여주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최소 당신같이 반말에 근거없는 악의적인 비난은 없었수다.
    그리고 방명록 똑바로 읽고 글 좀 쓰던가. 구창님이 내 댓글에 화나서 항의하러 왔나?
    [3빠군요! -_-;; 이건 농담이구요.. 글에 대한 충고에 감사드리고자 들렀습니다. ] 최소한 댓글을 지우거나 항의하러 온 건 아니지. 당신이 내게 악의를 가지고 있으니까 방명록에 올라온 글이 다 항의하거나 분쟁글로 보이는겨. 그 전례니 악질이니 다 당신 뇌속에서 만들어진 날조된 중상모략이고.

    그리고 새벽에 잠깨서 대체역사 카테고리에 새 글 올라와서 본문만 쓱쓱 읽고 밑에 다른 사람 댓글 달은 거 몇개 있길래 나도 이러저러하게 바꾸면 재밌는 글 나오겠다 싶어서 댓글 단 거고. 후기 안읽고 그 댓글 단게 불만이고 회유불탁 당신 집필방향에 방해다 싶으면 이러저러해서 삭제햇다 이렇게 끝내면 되는 걸, 전례니 악질이니 근거 없는 비방을 해서 거기다 항의한 거다 이 사람아.

    뭔가 착각하나본데, 당신보고 멀쩡한 댓글 지우라고 요구 사정하는 줄 아나? 전례니 악질이니 근거없는 비방 삭제하라 이말이라고. 내가 당신 닉네임 거명하면서 [회유불탁 이 인간은 미성년자 강간하고 토막살인한 인간말종이다] 요렇게 글 갈긴다음에 차단하고 그거 광고하면 참 그런 행동이 이해가 되나?

    뭐 말이 통해야지. 그렇게 떳떳하면 당신 서재 방명록 열어놓고 말하쇼. 남의 서재 방명록에 반말에 근거없는 비방이나 해쌌지 말고.
  • Lv.22 kguy
    2014.02.21
    23:36
    경고글에 댓글 단것에 대해 본인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원색적인 비난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 Lv.80 비열한습격
    2014.03.05
    23:45
    진상떠는 사람한테 진상떤다고 하는 게 뭐가 잘못입니까? 저는 그 정도 진상은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kguy님 논리대로라면 어떤 흉악범이 있더라도 이 세상 아무도 비난할 수 도 없겠군요. 그 진상하고 지인인지 의심스럽군요.
  • Lv.19 산경.
    2014.02.14
    06:05
    졸작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의 글 남깁니다. ^^
  • Lv.19 무려
    2014.01.29
    14:57
    3빠군요! -_-;; 이건 농담이구요.. 글에 대한 충고에 감사드리고자 들렀습니다. 제 구상에 대해 글 바깥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은 비록 부족하나마 글쓰는 입장에서는 할 바가 아닌 듯하고, 앞으로 글안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Lv.80 비열한습격
    2014.03.05
    23:47
    구창님 멋진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로 말씀드린 것도 좀 더 완성도 높은 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것이니, 앞으로 더욱 훌륭한 글 쓰시길 바랍니다.
  • Lv.60 정주(丁柱)
    2013.03.12
    01:39
    와...
    아이디가 무슨...되게 비열한거 같다...
    습격도 비열한데
    수식어 자체도 비열하면...
    더블비열이네요 하하핫...
    근데 무슨 게임 스킬같기도..
    lol~~이려나?
  • Personacon 윈드윙
    2012.11.29
    04:18
    파팟!! 제가 1타 신공을 날립니다^^
  • Lv.80 비열한습격
    2013.01.14
    02:39
    앗 이런 기능도 있었군요. 그냥 독자인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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