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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숙네 천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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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유황숙네 천재 아들

유료 완결

글
섬작
작품등록일 :
2021.06.16 21:00
최근연재일 :
2022.05.29 00:43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2,501,165
추천수 :
59,140
글자수 :
1,32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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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숙네 천재 아들

피가 흩뿌려진 곳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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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1 07:05
조회
39,231
추천
832
글자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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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연재 주기를 이제 확정할까 합니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당분간 주 7일/오전 7시 5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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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99 Under85
    작성일
    21.07.01 07:14
    No. 1

    출근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5 B사감
    작성일
    21.07.01 07:20
    No. 2

    삼국지게임으로 나오면 특기 중에 명궁이랑 의술이 있겠네요. 촉한의 하후연 취급 받으려나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4 에밋
    작성일
    21.07.01 07:29
    No. 3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21.07.01 07:41
    No. 4

    아 내 모가지 날리면 니 동생 어깨도 날아간다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수월류
    작성일
    21.07.01 07:47
    No. 5

    관우가 안 죽으니, 장비가 안 죽었군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1 같은꿈
    작성일
    21.07.01 07:52
    No. 6

    지난편부터 굳이 현대의학적 소견으로 말을 해야할까요 삼국지 인물들은 전부 ?? 인데.. 독자한테 보여주려고 하는거라 해도 전문적 지식 굵고 짧게 쓰는것도 아니고 너무 길게 나열하니 이상한데

    찬성: 23 | 반대: 4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21.07.01 08:19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1 k6******..
    작성일
    21.07.01 08:28
    No. 8

    제갈량도 일찌감치 운동 좀 시켜서 수명 연장을? 근데 공명은 사실 과로사라 답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체력.늘려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59 단D.a.n.n
    작성일
    21.07.01 08:33
    No. 9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에 올라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21.07.01 08:40
    No. 10

    미남 장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GREED011..
    작성일
    21.07.01 09:04
    No. 11

    연참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와이쾅
    작성일
    21.07.01 09:05
    No. 12

    한명 죽으면 나머지도 죽는 저주를 피해서 좋아하는 유비 장비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84 명원절임
    작성일
    21.07.01 09:11
    No. 13

    디디피 요가같은거 배우고 왔음 더 좋았을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모탈
    작성일
    21.07.01 09:36
    No. 14

    아~ 연참 마렵다. 한 편을 쓰는데도 힘드시겠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연참이 많이 마렵네요. 항상 건필하시길.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8 만반도
    작성일
    21.07.01 10:06
    No. 15

    쭈갈량 등장 ㄷㄷ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환후마유상
    작성일
    21.07.01 10:27
    No. 16

    한날한시에 태어나지는 못했지만 한날한시에 죽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도 살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메가코프
    작성일
    21.07.01 11:29
    No. 17

    꿀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6 네크로드
    작성일
    21.07.01 11:57
    No. 18

    여몽의 무모한 돌격을 제외하면 리메 전보다 흐름이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유봉도 위연도 폭급한 성정으로 유명하고 인성면으로 문제있었지만...
    유비나 제갈량은 그들 생전에 충분히 쓸 수 있었죠.
    관우가 죽는 일이 없었다면, 유봉도 처형당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유봉이나 위연같은 인물들은 유비, 제갈량 사후를 걱정해야겠지만, 현재 주인공 인성이면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유선의 경우에도 40년동안 신하들 말을 '너무 잘' 들어서 탈이 난 케이스이니.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45 데피닛
    작성일
    21.07.01 13:23
    No. 19

    의술보다는 도사로 나오지 않을까요
    한명이 죽으면 나머지도 죽는다는 복숭아 나무의 저주를 해주한거니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8 아이love
    작성일
    21.07.01 13:24
    No. 20

    전의 전개보다 훨씬좋습니다 역시 금메달 2개 딸정도되니 몸관리를 엄청했나보네요 저정도 의학지식이 있는거보니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0 n4******..
    작성일
    21.07.01 14:44
    No. 21

    연의의 무식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 정사에서의 장비는 미남이고 귀족적인 취향의 오만한 스타일의 지장+용장 타입입니다

    찬성: 22 | 반대: 2

  • 작성자
    Lv.50 n4******..
    작성일
    21.07.01 15:42
    No. 22

    그리고 유봉이 죽은 이유가 황위 경쟁 때문이 아니냐 라는 말이 있는데 마속이 산이 거기있으니 오른다라는 산악인의 신념을 지키다 취미생활은 죽고나서 하라고 제갈량한테 목아지가 뎅강 날라갔듯이 죽을짓을 해서 죽은거지 유선을 위한 유비의 견제 때문에 죽은게 아니었습니다 유비의 양자가 될 정도로 군공도 어느정도 세웠고 유선 출생후 비록 나가리가 됬긴 하지만 당시 중국에서 선위한 전대 황제를 바로 숙청하지 않았듯이 유선이 황태자위에 오르는데 유봉의 양자라는 지위는 개길 엄두도 못내는 위치였고 관우의 병크 + 무덤자리 옆에서 같이 도와준일 및 기타 이어지는 죽을짓만 안했더라면 반역을 일으키지 않은 이상 계한 성립이후 재수 좋으면 이름뿐인 왕작 아니면 하다 못해 최소 관내후 정도는 받아서 계한이 망하기 전까지는 잘먹고 잘 살았을겁니다 원 역사의 유봉은 그냥 지 무덤 지가 판거 뿐이구요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95 세모부인
    작성일
    21.07.01 16:24
    No. 23

    리메 후가 훨씬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2 ageha19
    작성일
    21.07.01 23:14
    No. 24

    유봉은 냉정하게만 보고 있지만, 실리적으로 이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저 의형제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동오에 쳐들어갔을 정도였지요. 유비의 진짜 무서운 부분은 바로 그러한 사적인 감정과 군왕으로서의 정치적 감각을 동시에 충족하는 길을 찾아낸다는 점이었죠.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21.07.02 10:08
    No. 25

    장비가 미남이라고?
    장비가 미남이라고?
    장비가 미남이라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1 파리날개
    작성일
    21.07.04 03:59
    No. 26

    장비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인데 일반적으로 고리눈에 거친 수염을 가졌다고 하기도 하고 대중적으로 무식하다는 설이 아닌 미남에 문무에 대해서도 뛰어났다고도 하더라구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9 kai6388
    작성일
    21.07.05 14:55
    No. 27

    물론 그런 유비도 결국 "이릉"해버렸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1.07.05 17:45
    No. 2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7.08 14:56
    No. 29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장량자방
    작성일
    21.07.09 21:51
    No. 30

    여기서 위선인지 진짜 선인지 모를 유비의 성품이 드러나네요 ㅋ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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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와룡 출도 (11) +18 21.08.08 1,142 513 13쪽
50 100 G 와룡 출도 (10) +27 21.08.07 1,134 681 16쪽
49 100 G 와룡 출도 (9) +19 21.08.07 1,120 557 12쪽
48 100 G 와룡 출도 (8) +49 21.08.05 1,108 788 16쪽
47 100 G 와룡 출도 (7) +74 21.08.04 1,097 835 17쪽
46 100 G 와룡 출도 (6) +62 21.08.02 1,091 869 20쪽
45 100 G 와룡 출도 (5) +49 21.08.01 1,107 802 18쪽
44 100 G 와룡 출도 (4) +47 21.07.31 1,099 827 15쪽
43 100 G 와룡 출도 (3) +60 21.07.30 1,098 797 16쪽
42 100 G 와룡 출도 (2) +88 21.07.29 1,110 869 16쪽
41 100 G 와룡 출도 +52 21.07.28 1,124 765 13쪽
40 100 G 입촉 (5) +48 21.07.27 1,116 745 18쪽
39 100 G 입촉 (4) +83 21.07.25 1,114 796 20쪽
38 100 G 입촉 (3) +68 21.07.24 1,125 810 20쪽
37 100 G 입촉 (2) +56 21.07.23 1,138 779 12쪽
36 100 G 입촉 +27 21.07.23 1,143 711 13쪽
35 100 G 강동에서 생긴 일 (7) +82 21.07.22 1,155 866 17쪽
34 100 G 강동에서 생긴 일 (6) +82 21.07.21 1,163 834 20쪽
33 100 G 강동에서 생긴 일 (5) +52 21.07.19 1,160 760 14쪽
32 100 G 강동에서 생긴 일 (4) +47 21.07.18 1,168 782 17쪽
31 100 G 강동에서 생긴 일 (3) +45 21.07.17 1,177 793 17쪽
30 100 G 강동에서 생긴 일 (2) +43 21.07.16 1,190 752 14쪽
29 100 G 강동에서 생긴 일 +64 21.07.15 1,226 794 20쪽
28 100 G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잿더미 (9) +40 21.07.13 1,237 787 12쪽
27 100 G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잿더미 (8) +45 21.07.12 1,251 768 16쪽
26 100 G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잿더미 (7) +53 21.07.11 1,279 765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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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잿더미 (5) +37 21.07.08 37,333 854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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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피가 흩뿌려진 곳에서 (5) +34 21.07.02 38,778 82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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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피가 흩뿌려진 곳에서 (3) +46 21.06.29 39,528 829 13쪽
15 FREE 피가 흩뿌려진 곳에서 (2) +42 21.06.28 40,473 817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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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질풍 형주 (5) +13 21.06.17 44,363 785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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