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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다라의 서재입니다.

입금 완료, S급 용병!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부릉다라
작품등록일 :
2018.08.04 11:58
최근연재일 :
2021.04.08 12:00
연재수 :
679 회
조회수 :
5,880,676
추천수 :
167,658
글자수 :
4,7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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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6 12:00
조회
4,504
추천
0
글자
6쪽

어느덧 연재 200화에 책으로 열권 분량인 131만자까지 썼습니다. 여기까지 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저는 글을 쓸 때 늘 생각합니다. 아직 최고 수준의 작가는 아니지만, 최고가 되려면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입니다. 제 역량이 100이라고 가정할 때 101, 102의 노력은 저를 성장시킬 것 같습니다. 글자 하나, 묘사 하나, 개연성, 사실성, 작품의 약점 체크, 그러면서도 스토리를 진행 시키고 충분한 재미를 부여하는 집필은 저의 한계를 부숴낼 때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합니다. 이런 생각까지 하면서 글을 쓰는 것은 독자님들의 성원을 늘 마음에 품고 살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을 쓸 때 분량이 많아지는 것은 5500자의 표준 분량 안에 재미를 담지 못할 때 그렇습니다. 소설은 매일 재밌어야 하고 한 편이 하나의 작품처럼 마무리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재밌는 구간이 나올 때 까지 집필을 계속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전날보다 더 재밌는 오늘의 한편을, 전반부보다 더 재밌는 후반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제 머리에 늘 있습니다. 그것만이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자 작가의 발전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로 재밌는 작품을 독자님들께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배가 고프고 속이 쓰리고 어지럽고 나날이 몸이 둔해지는 것을 감내하는 것은 독자님들의 성원 때문입니다.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해 독자님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로서 존재하는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의 일상.


1. 어느 작가의 집필 전 연구 시간.


작품에 써넣을 소재를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글을 읽고 또 읽는 작가가 있습니다. 글을 읽기를 좋아하는 이 작가는 문득 작품에 매를 집어넣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의 최고속도와 이동거리 생활 습관을 파악하고 길들이는 과정까지 연구합니다. 그리고 막상 쓰는 내용은 참새의 하루입니다.


2. 어느 작가의 집필 시간.


수많은 헛발질을 반복하며 쓰는 분량의 5~10배 많은 분량의 관련 글을 읽었습니다. 이제 진지한 내용과 피와 살점이 튀는 장면이 나올 것 같습니다. 사이다를 들이마시는 느낌을 주고 배를 잡고 웃을만한 상황을 묘사하고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새로 쓰고 고치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려 합니다. 그리고 막상 쓰는 내용은 쓸수록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한 내용뿐입니다. 그렇게 수천 자를 버립니다.


3. 어느 작가의 다음 날 집필 시간.


어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작품과 관련 있는 것은 그때, 그때 찾기로 합니다. 글을 한 줄 쓰고 앉아서 내내 관련 글만 읽습니다. 자리에 앉아 다섯 시간 동안 한 줄 쓴 것이 다입니다. 그러다보니 배가 고픕니다. 밥을 먹습니다. 먹었더니 졸립니다. 그래도 졸음을 떨쳐보려 하지만 비몽사몽입니다. 그 상태로 글을 썼더니 이게 뭔가 싶습니다. 다 집어 치우고 잠을 잡니다. 아차! 늦었습니다. 빨리 일어나 글을 씁니다. 그런데 그 짧은 시간의 집필이 반응은 더 좋습니다. 내일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고 싶습니다.


4. 어느 작가의 의식의 흐름 기법.


전날 독자님들의 반응이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글을 막막 써 제끼면 오늘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각에만 의지해 또 씁니다. 그러다 한 단어나 하나의 소재가 아리까리합니다. 이게 뭔가 싶은데, 일단 무시합니다. 그리고 완성까지 순식간입니다. 그런데 막상 퇴고를 하다 보니 이게 뭔 개소린지. 글을 지우고 다시 집필을 시작합니다.


5.어느 작가의 한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소재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의욕은 오늘따라 더 없습니다. 그냥 먹고 자고만 해봅니다. 그러다 산책도 훌쩍 갔다 옵니다. 글이 나에게 오기까지 기다려봅니다. 이런 젠장! 어느새 밤 11시입니다. 졸린데? 큰일 났습니다. 참고 밤을 꼬박 새웁니다. 그러고도 연재 시간 맞추느라 허덕거립니다. 내일은 조금 일찍부터 집필을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6. 어느 작가의 휴일.


지인들을 만납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일상 대화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약간의 알콜은 그런 시간을 돕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면 집에 쓰러져 있습니다. 불은 켜놓고 이도 닦지 않아 목도 따끔거립니다. 옷은 외출복 그대로일 때도 있군요. 지키지도 못할 음주 자제를 혼자 외칩니다.


7. 어느 작가의 다음 주 휴일.


비축분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작가는 금요일 연재가 끝났음에도 바로 다음 편을 씁니다. 이틀 동안 3편의 비축분을 만들 꿈에 부풉니다. 그렇게 한 편은 비축하고 한 편은 연참하며 나중에 10연참을 한번 해보고도 싶습니다. 그렇게 3일을 써서 겨우 한 편을 만든 작가는 월요일에 올립니다. 다시는 쉬는 날 글을 쓰지 않겠다. 다짐해 봅니다.


8. 어느 작가의 망각.


발사 후 망각 방식도 아닌데, 작가는 그동안의 모든 실수들을 모두 잊었습니다. 모든 과정들을 반복 또 반복합니다. 지치고 힘들고 때로 졸립고 속이 답답합니다. 비축은 언제 만들 수 있을지 마감은 언제 여유 있게 끝낼지 알 수가 없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어렵쇼? 벌써 200화? 헐!


이게 200화까지 온 저의 일상의 단면들입니다. 작가는 이러고 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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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53 지우씨
    작성일
    19.03.06 13:19
    No. 1

    개인적인 생각인데 일반적인 최고의 작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엔 별로일지라도 남에겐 인생소설이 되기도 하는 때가 있으니까요...
    작가님은 지금 독자들에게 최고의 작가 되시길 바랍니다 !!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책방속돌쇠
    작성일
    19.03.06 16:32
    No. 2

    ㅎㅎㅎ 뭔가 짠하면서도 좋네요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항상 한편한편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도일
    작성일
    19.03.06 18:27
    No. 3

    건강챙기세요..정기랑 오래 보고싶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0 유루
    작성일
    19.03.06 19:45
    No. 4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이는 거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omg234
    작성일
    19.03.06 22:31
    No. 5

    보다보니까 200화네요 ㅋㅋㅋ 이벤트 당첨도 되서 더 정감이 가는거같네요. 끝가지 따라가겠슴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공부가
    작성일
    19.03.06 23:03
    No. 6

    하루 하루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천사도
    작성일
    19.03.06 23:55
    No. 7

    작가의 입장에서는 최고 이기힘들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글은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if..
    작성일
    19.03.07 14:50
    No. 8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ㅋ
    전작보다 이번작이 초반보다 지금이 더 좋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7 화랑사단
    작성일
    19.03.08 03:20
    No. 9

    작가님 제가 뎃글도 남겼지만 이글은 정말 생동감이 있어요
    제가 작전 나갔을 당시 느꼈던 기분을 아주 일부분이나마 느꼇던게 있어서 정말 예전생각을 해봅니다 이글은 제게있어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촉매제이자 매개체입니다 건강하시구 언제나 생동감 넘치는 집필 부탁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피칸
    작성일
    19.04.03 12:44
    No. 1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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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100 G 꿈을 쟁취하다 +8 21.04.02 1,324 67 21쪽
675 100 G 깨끗한 마무리 +3 21.04.01 1,306 57 14쪽
674 100 G 마지막 숙제 +6 21.03.30 1,298 61 16쪽
673 100 G 그만한 일을 해왔기에 +4 21.03.29 1,280 70 17쪽
672 100 G 프렌즈 부회장 +6 21.03.26 1,301 66 14쪽
671 100 G 치열한 전투와 죽음의 전조 +3 21.03.25 1,251 58 14쪽
670 100 G PMC는 정규군을 지원한다 +4 21.03.23 1,278 61 16쪽
669 100 G 돈을 받는 이유 +3 21.03.22 1,255 58 16쪽
668 100 G 음흉하고 요사스러워 담백함이 그리울 때 +6 21.03.19 1,256 63 19쪽
667 100 G 분하지만 졌다 +6 21.03.18 1,253 68 18쪽
666 100 G 오늘은 그날이 아니었다 +4 21.03.16 1,249 61 14쪽
665 100 G 필요할 때 등장하면 좋은 친구다 +5 21.03.15 1,271 60 13쪽
664 100 G 선물도 과하면 부담스럽다 +6 21.03.12 1,267 68 16쪽
663 100 G 노래가 기도가 되기까지 +4 21.03.11 1,258 61 15쪽
662 100 G 무생물들의 말, 말, 말 +5 21.03.09 1,265 54 13쪽
661 100 G 어쩌다보니 빨갱이 +5 21.03.08 1,291 63 19쪽
660 100 G 쌍코피와 원치 않는 손님 +4 21.03.05 1,285 66 14쪽
659 100 G 즐겁고 흐뭇하게 +3 21.03.04 1,293 63 19쪽
658 100 G 사회적 기업 +5 21.03.03 1,298 64 16쪽
657 100 G 등 떠밀려 영웅 +3 21.03.02 1,304 73 18쪽
656 100 G 태어날 아이를 위해 +4 21.02.26 1,346 68 15쪽
655 100 G 악연 그리고 후회 +5 21.02.25 1,324 69 14쪽
654 100 G 이 바닥은 원래 이렇다 +3 21.02.23 1,309 59 13쪽
653 100 G 구석에 몰린 쥐떼들 +5 21.02.22 1,299 60 19쪽
652 100 G 명장名將 +6 21.02.19 1,328 65 14쪽
651 100 G 자유 시리아군의 몰락 +4 21.02.18 1,325 64 16쪽
650 100 G 돈보다 소중한 가치 +4 21.02.16 1,307 59 16쪽
649 100 G 잔소리 +3 21.02.15 1,279 69 16쪽
648 100 G 유일한 명령 +3 21.02.09 1,289 63 16쪽
647 100 G 후퇴는 없다 +3 21.02.08 1,284 63 14쪽
646 100 G 편한 삶은 다음 생에서 +3 21.02.05 1,301 71 16쪽
645 100 G 달빛아래 +3 21.02.04 1,313 58 15쪽
644 100 G 그가 믿고 그를 믿는 사람들 +4 21.02.02 1,332 69 13쪽
643 100 G 폭력의 본질 +5 21.02.01 1,333 72 15쪽
642 100 G 나는 그대들이 자랑스럽다 +4 21.01.29 1,337 69 14쪽
641 100 G 위험이 직업 +4 21.01.28 1,330 67 16쪽
640 100 G 돈 많이 드는 싸움 +5 21.01.26 1,333 64 15쪽
639 100 G 곱게 죽는 것도 복이다 +6 21.01.25 1,330 67 17쪽
638 100 G 철혈지옥 +4 21.01.22 1,338 63 14쪽
637 100 G 불이야! +4 21.01.21 1,328 65 14쪽
636 100 G 목숨을 내건 용기 +4 21.01.19 1,331 70 14쪽
635 100 G 생각을 멈춘 그들 +5 21.01.18 1,335 68 13쪽
634 100 G 책임감과 숨은 역량 +3 21.01.15 1,349 63 13쪽
633 100 G 삶과 죽음의 경계 +4 21.01.14 1,374 63 12쪽
632 100 G 본업이 전투 +3 21.01.12 1,403 75 13쪽
631 100 G 회장님은 아침부터 바쁘심 +3 21.01.11 1,413 82 20쪽
630 100 G 완급조절 +5 21.01.08 1,419 75 13쪽
629 100 G 좋은 세상 +3 21.01.07 1,429 71 16쪽
628 100 G 뜨거운 능력 +4 21.01.05 1,446 82 14쪽
627 100 G 오랜 전통 +4 21.01.04 1,438 74 13쪽
626 100 G 더 강해진 적과 아군 +5 21.01.01 1,453 78 18쪽
625 100 G 협박의 달인 +8 20.12.31 1,445 80 16쪽
624 100 G 돈과 명예 그리고 우정 +6 20.12.29 1,451 86 15쪽
623 100 G 주머니 속의 송곳 +5 20.12.28 1,429 79 21쪽
622 100 G 지금이 더 좋다 +3 20.12.25 1,441 81 15쪽
621 100 G 정의의 얼굴 +7 20.12.24 1,429 76 17쪽
620 100 G 죗값은 더디지만 꼭 돌아온다 +3 20.12.22 1,434 70 14쪽
619 100 G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3 20.12.21 1,421 73 14쪽
618 100 G 파괴와 밀봉 그리고 위안 +5 20.12.18 1,429 71 16쪽
617 100 G 진퇴양난 +2 20.12.17 1,423 67 14쪽
616 100 G 분노와 부끄러움 +3 20.12.15 1,434 73 14쪽
615 100 G 매질의 목적 +3 20.12.14 1,446 80 16쪽
614 100 G 구성원의 자격 +6 20.12.11 1,450 74 18쪽
613 100 G 평범한 일상의 위대함 +5 20.12.10 1,468 74 14쪽
612 100 G 알다가도 모를 소리 +6 20.12.08 1,456 74 14쪽
611 100 G 총으로 여는 새 시대 +3 20.12.07 1,482 71 16쪽
610 100 G 악의 거탑 +6 20.12.04 1,469 82 15쪽
609 100 G 뼈의 날 +3 20.12.03 1,473 76 16쪽
608 100 G 전장의 어른과 영웅 +3 20.12.01 1,475 75 15쪽
607 100 G 각자의 본분 +5 20.11.30 1,485 76 15쪽
606 100 G 나는 죽어도 +6 20.11.27 1,507 84 17쪽
605 100 G 타워 +6 20.11.26 1,547 79 17쪽
604 100 G 추억으로 기억될 쉼 +6 20.11.24 1,550 79 12쪽
603 100 G 전리품 +5 20.11.23 1,560 86 16쪽
602 100 G 이중 처형방식 +9 20.11.19 1,564 92 15쪽
601 100 G 귀찮아도 명분은 필요했다 +3 20.11.19 1,534 71 14쪽
600 100 G 악마의 주소는 지옥이다 +11 20.11.17 1,538 77 14쪽
599 100 G 사신들의 밤 +6 20.11.16 1,524 81 13쪽
598 100 G 언행일치 +4 20.11.13 1,524 67 15쪽
597 100 G 횡액을 피하는 방법 +2 20.11.12 1,510 79 14쪽
596 100 G 멍청함을 그치려면 +4 20.11.10 1,514 79 17쪽
595 100 G 은인의 선물 +4 20.11.09 1,536 76 15쪽
594 100 G 뜨거움과 자부심 +5 20.11.06 1,543 75 14쪽
593 100 G 나라의 주인 +3 20.11.05 1,544 78 14쪽
592 100 G 게 사냥 +4 20.11.03 1,526 76 14쪽
591 100 G 정의와 돈 +5 20.11.02 1,549 81 15쪽
590 100 G 공권력? 응, 아니야 +10 20.10.30 1,556 85 15쪽
589 100 G 밝아진 표정 +7 20.10.29 1,522 80 14쪽
588 100 G 무서운 현실 +3 20.10.27 1,523 76 14쪽
587 100 G 정기의 패배선언 +5 20.10.26 1,555 86 16쪽
586 100 G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악함 +4 20.10.23 1,523 76 13쪽
585 100 G 사냥꾼의 허기 +2 20.10.22 1,519 81 13쪽
584 100 G 붉은 달 +5 20.10.20 1,540 7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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