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글의 80%인 글입니다. 대한민국을 말하기 위해 ㄱㄴㄷㄹ 부터 설명을 하고 전투도중 석궁이 나오면 석궁에 대해, 칼이 나오면 그 칼에 대한 설명부터 합니다. 마주보던 적군이 칼을 찔렀다다. 그 칼은 이렇고 저렇고 저런 검이고 그 검의 특징은...,.. 이런식입니다. 대화중에도 갑자기 설명으로 들어가서는 다음편에 그 설명이 끝나기도 합니다
설정 참 이상하네. 그냥 죽이면 되지 기력없을텐데. 무슨 진같은 왜 쓰는지도 모르겠고, 서클까지고 마법은 안하고 검술만하거ㅡ여기저기 온갖 설정 다 같다 붙이네, 백작 7서클인데 힘이 없네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 마음 심약한거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정신머리로 7서클은 어떻게 오른거지, 개니소나ㅡ7서클오를정도로 쉬운가 보네 8서클부터 진정한 마법사 설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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