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에 200화를 넘겨서 완결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점점 마음이 꺽입니다.
60화까지 비축분이 있는데 공모전 끝나면 더 쓸 수 있을지
마음이 혼란스럽지만...
일단은 달려 보기로 했습니다.
신인 작가 여러분들도 꺽이지 말고 끝까지 건필 화이팅입니다.
제 글은 조선 도공이 일본에 가서 마수들을 무찌르고 악습을 없애고
도왕이 된다는 무판입니다.
처음 써보는 글인 만큼 (어릴때 시는 써봄 ㅎㅎㅎ) 필력도 부족하고
전개 방식도 어색할 수 있고 더욱이 상태창 같은 게임서사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써 보았으니 한번 들어와서 평가도 해 주시면...
저도 글도 읽고 좋아요 댓글 다 달아 드리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