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최강의 초인들,
『악마』.
그 ‘악마’를 가두는 장소 ‘무덤’
절체절명의 순간.
무덤의 관이 열리고,
거대한 손이 드러났다.
그와 동시에 보이는 거대한 신체와 얼굴.
그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잘생긴 악마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누가 감방에 노크를 하는 거야?”
여름이었다.
1화 겸 프롤로그.
https://novel.munpia.com/418261/page/1/neSrl/6203951
이번 화.
https://novel.munpia.com/418261/page/1/neSrl/622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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