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이런 우연이 다 있다니!!
잠시 밥 먹으면서 쉬어가고 있었는데, 제 눈앞에
두 번째 의뢰의 주인공들이 나타난거 있죠?!
어디 있는지 몰라서 막막했었는데, 다행이지 뭐예요?!!
...근데, 자기들이 막 뜬금없이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와...오글거리고, 닭살이 돋더라고요...
안 들어봐서 모르죠?
말도 말아요...진짜 오글거려서 쥐구멍이 있음 들어가 숨고 싶었다니 까요?
이걸 만약 그 녀석이 직접 들었다면...아마...
- 주인공 (용사) -
왜 이러는지 궁금하다면? (Ep.20 ~ E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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