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자 하는 글과 대중성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신규 독자분들의 유입이 적다보니 내가 길을 잘못가고 있는건가?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문체를 좀 더 캐주얼하게 바꿀 지 아니면 하드보일드하게 밀고 나갈지 헷갈리게 되더군요.
아직 조회수가 그리 많지 않아 독자분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https://blog.munpia.com/reipar/novel/208213/page/1/neSrl/3105904
아무쪼록 여러분께서 시간을 내주셔서 제 글을 읽고 방향성을 논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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