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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역시 아무래도 지치네요. 4월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제목처럼 반복했거든요.
저번 주까지만 해도 제 일과
1. 일어난다. 씻고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한다. 시간이 남으면 소설을 쓴다.
2. 4시 전에 알바를 간다. 보통 9시나 10시에 퇴근
3. 집에 돌아와 씻고 책상에 앉아 다시 소설을 쓴다. 12시가 되기 전에 문피아로 들어가서 올릴 글을 임시저장해놓고 홍보글도 작성해 놓는다.
4. 12시가 되면 글을 올리고 30분 정도 게임을 한다. 그리고 다시 소설을 작성하다가 잠든다.
두 달을 이렇게 살았더니 몸이 말이 아니더군요. 물론 식사는 하루 두 끼씩 챙겨먹습니다. 못하면 한 끼만 섭취할 때도 있고요.(근데 운동을 안하니 점점 살이 찐다. 술도 안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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