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고전적 판타지물에 가깝 습니다.
전개도 그렇고요.
벼락의 힘을 지닌 한영웅과
하이랜더 증후군의 제이.
그리고 관운장을 접신하는 관우가 초반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물품들을 담거나 꺼 낼수 있는 화이트/블랙홀 주머니를 갖고 있는 의문의 인물 모히리도 한 몫합니다.
코로나19가 촉발시킨 세계3차대전.
세상의 무너짐 그 이후,
영웅들의 모험과 사랑에 관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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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의 힘을 지닌 한영웅과
하이랜더 증후군의 제이.
그리고 관운장을 접신하는 관우가 초반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물품들을 담거나 꺼 낼수 있는 화이트/블랙홀 주머니를 갖고 있는 의문의 인물 모히리도 한 몫합니다.
코로나19가 촉발시킨 세계3차대전.
세상의 무너짐 그 이후,
영웅들의 모험과 사랑에 관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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