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갑자기 왠 팔씨름을 하자네요?
몸싸움 하다가 팔씨름? 이래도 되나..?
뭐, 그나마 피 흘리고 성가시게 싸우는 것 보단 나은데..
내가 여자라고 봐 주는 건가? 그렇다면 와아.. 이 나를 뭘로 보고?
전 자신있습니다!
제가 이래뵈도 마을에서 한 힘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렇게 된 거 제 힘을 이 녀석들에게 제대로 보여줘야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응원해 주세요!
- 주인공 (용사) -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면? (Ep.21 ~ E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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