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여기까지 달려 왔는지, 지금은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 맘 뿐입니다.
레몬과 콩이가 드디어 동물병원에서 퇴원을 합니다.
모처럼 카페알롱제 식구들은 행복한 시간을 갖습니다.
레몬,콩이와 함께 가족사진을 카페에서 찍습니다.
https://blog.munpia.com/jkkim1124/novel/207167/page/1/neSrl/3200615
그렇게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어느날 강남역 주변에선 동물들이 실종되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전신을 검정색 가죽수트를 입은 한 여자가 찾아옵니다.
쏙소리입니다.
오타가 많아서 걱정이 태산....소화가 안됩니다.
그래도 배는 왜 고픈지..... 정말 어제부터 떡볶이가 먹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먹었네요.
작가여러분! 잘 드시고 끝까지 건필하셔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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