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11995/page/1/neSrl/3201980
미카엘은 지옥을 만드는데 힘을 쓴 시간에 아직 지옥이 다 되지않아서 심심해서 아덴을 돌다가 조선 경성으로 갑니다 이번에는 1939년으로 가서 사태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일본 상인들이 수상한 자가 날린 불꽃의해서 산화가 되고 맙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11995/page/1/neSrl/320198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