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공모전을 문피아로 피터지는 전장을 겪어보니 알았습니다.
만만치 않은 세상에 제 스스로의 역량을 깨달았습니다.
아! 수양이 더 필요하구나.
글도 마음도 더 정진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https://blog.munpia.com/mixmix79/novel/207104/page/1/neSrl/3216260
그래도 공모전 끝까지 달리려 합니다.
오늘도 홍보글을 올립니다.
남은 날까지 최선을 다해 봅니다.
한명이라도 내 글을 읽어주는 독자를 위해!!!
대가야 좀비 전기의 상천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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