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작품 올린 신입입니다.
피는 안 들어갔지만, 땀과 눈물은 많이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신기했는데, 슬슬 지치네요.
이젠 의욕도 딸리고 체력도 딸리고.
비축분은 점점 떨어져 가고...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완주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강도 신경 쓰시구요~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https://novel.munpia.com/413442
24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더냐
https://novel.munpia.com/413442/page/1/neSrl/623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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