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hchoi914/novel/211862
무(武)는 협(俠)을 잊었고, 협(俠)은 무(武)를 잃은 시대.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초보작가 관마새입니다.
공모전이 끝났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음, 어느새 50화가 눈앞인데 추천, 선작, 조회, 어느 하나 암울하지 않은 게 없군요. 많이 부족하다는 걸 실감합니다. 그래도 첫작인 만큼 끝까지 갈려고 합니다.
괴물이 될 수밖에 없던 이들이 펼치는 강호 이야기.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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