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gon 입니다. 필자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을 등록합니다.
판타지, 무협, SEX, 건강, 교육, 전쟁, 신앙, 실화, 그 외 거의
전 분야의 저술을 시리즈로 등록 합니다.
흥미위주의 소설류를 즐기는 사람에게, 교육과 성경 말씀은 가장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며 외면 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문피아 독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저술이다. 놀 자격? 인생을 즐길 자격을 있어야 하는 진리이다.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재미? 자극성을 추구한다면? 영혼이 혼탁해지며 파괴되기 때문이며, 좌절과 포기의 현실 도피이며, 타락과 쾌락의 몸부림 일 뿐이다.
할 일도 다 팽개치고 도박, 게임 등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즐길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해서 필자의 정신적 논리의, 신앙? 교육? 등 영혼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덕정신 함양이 중요 하다. 공부도 하면서 놀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진짜 공부는, 물질만능의 물질적사고(物質的思考) 보다, 내세의 영생과 천국? 영원한 정신수준 함양의 정신적사고(精神的思考)가 더 중요하며 소중하다. 필자가 등록하는 정신적 논리의 저술은, 피와 살이 되어 인생이 행복한 반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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