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서 벌어지는 암투는 꽤 흔한 소재긴 합니다,
그러나 만화를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쓴다는 모토로 임하는 만큼 재밌을 거라 자부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가식이라는 가면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가식에 상처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궁중의 가식에 상처받은 에일롯과 살기 위해 가식적인 가면을 쓰는 황녀간에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겸 정치암투입니다.
또한 헤프닝인줄 알았던 것이 사실 세상의 선고임을 예고할 것입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도 동일 제목으로 연재중이니 모쪼록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피아 모바일에선 어떻게 연재를 진행할수 있나용... 아무리 찾아봐도 노땅은 못찾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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