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흐흐흐.”
“왜 그래? 덜떨어진 삼류 악당 같은데?”
“지금 아주 기분이 좋단 말이야.”
“왜? 곧 등장할 주인공한테 당할 생각하니까 좋아? 그런 취향이야?”
“아까부터 왜 자꾸 시비야! 지금 던전에서 영광을! 이 10화 연재를 넘어 11화, 12화 계속 나오고 있는 거 모르겠냐고!”
“아~ 난 또, 네가 맞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인 줄 알았지. 무엇보다 그런 건 이미 다 보고 왔다고?”
던전에서 모험을 하는 건 낭만일까?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까?
순간에 선택이 모든 걸 좌우하는 던전에서의 싸움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https://novel.munpia.com/224676
다음 링크를 통해서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냐~ 뭐인 것이냐? 곧 있으면 깜짝 놀라는..., 읍읍!”
“비밀! 그건 비밀이잖아!”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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