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은 ‘물의 꿈’이라는 작품입니다.
아나타는 일본어로 ‘당신(あなた)’이죠. 소설에서 아나타가 “당신이 나를 믿지 못하면 나도 나를 믿지 못해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당신(일본어 아나타)이 나(이름 아나타)를 믿지 못하면 나(이름 아나타)도 나(이름 아나타)를 믿지 못해요’라는 게 되는 거죠.
폭력성과 선정성이 있지만 궁극적은론 제 모든 소설이 그렇듯이 힐링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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