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 충족되고 난 후에는 천천히 연재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독자의 취향과 저의 취지가 공감을 이뤄야 시너지가 나오고 글에 힘이 실리거든요.
어디든 공모전은 버겁습니다.
가족이라도 피해 줄 수는 없어서 묵묵히 일과 가정과 사적인 이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때문에 버겁고 힘이 드네요.
이곳은 독자인 동시에 작가 분들의 공간이기도 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올립니다.
이야기에 독자 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힘을 실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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