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올렸다가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이야기는 어느날 고통받았던 주인공이 지구로 돌아온 후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어느날 인간들은 선택을 했다.
판타지/아카데미물/성장형 먼치킨/ 약간 미친 주인공/
-선택하세요.
1 함깨
2 혼자
사람들은 선택했다.
1 100%
2 0%
그렇게 나는 사람들의 대표로 고통을 받았다.
[죽음 1일차]
몸이 잘렸다.
[죽음 2일차]
몸이 꾀뚫렸다.
[죽음 10일차]
[죽음 100일차]
[죽음 1000일차]
...
그렇게 계속해서 죽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이 지옥에 끝이 왔다.
밖에서 빛이 들어온다.
그 빛을 바라보며 밖으로 나가 나는 외쳤다.
"이제 재미있게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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