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회차 까지 등록되어 있으며,
미스터리와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은 상당한 재미를 느끼실 거라고 봅니다.
인턴 기자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의문의 남자는 지강교회라는 곳이 사이비라고 말한 채, 누군가에 의해 총살당하는데요.
과연, 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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