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모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신인이어서 노출도 안되고 조회수도 나오지 않죠?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깨달았습니다.
제 글이 읽히지 않고 재미도 떨어진다는 것을!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첫 술에 배부를 수도 없고 글이라는 것이
다른 작가님의 글도 읽고 쓰면 쓸 수록 실력이 늡니다.
고민이 많지만 이 작품이 안되면 다시 써서 라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작가님들도 화이팅!!!”
제 소설은 일본향이고 귀칼 스타일의 요괴 퇴치가 메인 스토리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시고 날카로운 비판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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