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니지니입니다.
몇 번 도전하고 지우기를 반복하던 망생입니다만,
이번엔 공모전과 관계 없이 끝까지 써 보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목을 마음껏 바꿀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공모전에 들어 왔었죠! >ㅅ</)
멘탈 털릴 각오로 쓰는 거라서, 첫 완결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ttps://novel.munpia.com/417125)
이번에 쓰고 있는 글입니다.
회사 때려친 40대 모쏠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판타지에 가까운 현대판타지 이고요.
초반에 허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뒷쪽으로 갈 수록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댓글은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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