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전쟁이 당분간은 지속될 듯 합니다.
아마 죽음의 화신이 된 각신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네요.
각성하여 낙뢰와 괴수들을 다루는 힘으로 무자비한 학살을 저지르고 있네요.
다음은 요정 소위입니다. 지금까지는 가끔씩 등장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까요.
또한 총사령관들이 우려하는 반란이 일어날까요?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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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나의 아들 1화부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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