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곳에 독자들이 있을까요?
대부분 신인작가 분들이시죠?
이제 공모전도 일주일 남았고...
조회수 폭망했지만 유종미를 거두어야 한다는 책임감만 남아버렸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허황된 기대도 뜨거웠던 열정도
아쉽게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져버렸습니다
일본향에 귀칼 스타일로 아무도 읽어 주지는 않지만
한 번 읽어봐 주시고 날카로운 비판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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