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왜 모든 동화는 이렇게 끝났을까.
어릴 적 아버지가 내게 들려주신 동화의 끝은 항상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아직 인생의 엔딩은 끝나지 않았는데
엔딩 다음 씬은 어떤 씬일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영원할 수 있을까..?
만약 이 사실을 더 일찍 알았다면 나는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었을까?
안녕하세요, 작가 주디연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써본 작품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을 수도 있지만 모든 화를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스토리가 쳐지고 지루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곧 서서히 스토리가 계속되면서 재미있어질테니까요.
한번 들러서 읽어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매주 수, 목, 금, 토요일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주디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1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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