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둠달입니다.
제목은 >> 혈귀 붉은재
정통 판타지물입니다.
설정을 한 건 아니었는데 쓰다 보니 혈죽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비록 방패를 들기는 하지만 상대의 피로 힐도 하고 딜도 하고 부활도 하고.
무협, 판타지, 게임판타지, 스포츠물 등 좋아하지만 처음은 역시 정통 판타지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워낙 심해에 있다 보니 산으로 가는 건지 제대로 가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방금 2편 더 올렸습니다.
선작, 좋아요도 절실하지만 제발 문피아 고인물 여러분의 매서운 지적질 부탁드립니다.
너무 심해에 있다 보니 제목을 “혈귀 피똥싸다” 라고 바꿔야 하나 고민도 들고.
https://novel.munpia.com/3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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