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1년 반 동안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회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군대에서 남는 시간 동안 상상하면서 준비한 것이 이렇게 인터넷에 연재된다는 것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는 흔한 설정이지만 스토리 전개는 흔하지 않습니다.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타지 게임 속 최강 테이머 : https://novel.munpia.com/31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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