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시스템과 먼치킨급 사이다도 좋지만
역시 소설은 모든 장면을 상상하게 만드는 정통 판타지가 제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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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번성한 아이 대륙.
어느 날, 고의인지 실수인지 누군가의 마법으로 인해 대륙 전체가 초토화된다.
수십년이 지나 그들의 도시 재건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이 와중에도 인간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다.
목적을 가진 이들의 행동은 운명일까, 스스로의 선택일까?
영원할 것 같던 속박으로부터 날 구해준 너라면
너에게 씌어진 운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 거라고···
난 믿어.
-1부 회상의 재편 中
└ 매 연재마다 성장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작품에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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