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대로 도전해보려니 겁나는 것 천지네요..
다른 대단한 글들의 수많은 댓글들 중 극찬은 언감생심이고..
그저 ‘흠.. 일단 좀 더 보지요.’ 이 말 한 마디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혼자 몇 번이고 갈아엎다가 겨우 기어나온 글 한 번 봐주세요.
무협 배경의 가벼운 글입니다.
보시고 픽 웃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21190/neSrl/62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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