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면 바로 인기 많아져서 유료화 될줄 알았죠?
응~아냐~
올리면 바로 조회수 터질줄 알았죠?
응~ 터지는건 니 눈물샘 ㅋㅋ
올리면 바로 추천수 터질줄 알았죠?
추천수 삼성전자죠? 오를 기미가 안보이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꼬작가 0626인사올립니다.
나름 칼갈고 준비해서 올리는데 칼이 잘드는지 확인하려면 일단 알려져야 한다는것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옄ㅋㅋㅋ
솔직히 글 올리고 짬날때마다 새로고침하는데 똑같은 추천수와 조회수...왜 인지 모르겠지만 매일 오후 7시에 올리겠다고 공지올리니까 오히려 점점떨어지는 선호작 수....
혹시라도 조회수 오르면 그건 제가 들어가서 제가 올린거고요. 따흐흑 ㅠㅜ
여기에 글 올리고 나서 이제 선거유세차량이 거슬리지 않아졌습니다.
오히려 그 노력이 멋져 보입니다. 왜 선배님들이 제목을 자극적으로 다는지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섰습니다.
독자님들께서 오시는건 저에게 힘이고 희망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쓴소리도 좋습니다.
ㅈㄴ못쓰네 글접어라 이런것도 좋습니다. 왜 무플보다 악플이 좋다하는지 알겠습니다.
선배님들 독자님들 선행하신다 생각하시고 한번만 방문해주십쇼.
한번만 평가해주십쇼. 나중에 독자님들 할거 없을때, 차타고 이동하실때, 화장실 타임하실때 심심한데 뭐 읽을만 할거 없나 할때 그 시간을 채워드릴 수 있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죽이되건 밥이되건 완결내겠습니다. 절대 중간에 끊어서 허탈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공모전 결과와 상관없이 쭉 완결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구걸 끝!
https://novel.munpia.com/31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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