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해 보신 적 없으신가요?
게임에서 부캐를 키우듯이 각자 특화된 방법으로 육성할 수 있다면?
기사, 마법사, 암살자 등 모두가 ‘나’ 라면?
몸이 여러개니 혼자서 파티플레이도 가능하겠죠.
바깥은 위험하니 본체는 안전한 곳에서 유유자적 하며 모험을 즐길 수도 있겠네요.
방구석에서 치킨을 뜯으며 이세계에서는 파란만장한 모험을 즐긴다?!
이건 못 참지.
그런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현대 판타지를 기본으로, 판타지세계로 차원이동하는 퓨전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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