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314777
어제부터 계속 선호작이 631~635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어떻게 선호작이 불었나 싶으면, 또 한두 시간 지난 후에는 다시 떨어져 있고.
아무튼 열심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독자님들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 봐야겠지요.
칼을 뽑은 이상 썩은 무라도 잘라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초법(超法)형사 강대산’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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