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시작과 동시에 글을 올려야 그나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걸...
그렇게 첫 공모전은 날아가버렸어요.
뭐 소설의 재미를 떠나서 기회마저 없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한번 기회라도 주시겠어요?
https://novel.munpia.com/321258
<어쩌다 마왕의 보호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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