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품 하나를 끝까지 완성시키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박찬욱 감독이 그랬죠.
“자기가 생각할 때 상투적인 것으로라도 일단은 다 써서 시나리오를 완성시켜라. 완성시킨 적이 없는 사람은, 상투적이고 뻔한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만도 못한 작가다.”
솔직히 공모전 수상?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더 길게 보고, 지금 시작한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이 제 첫 번째 목표입니다.
이런 제 작품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소개합니다.
‘사람 뇌를 읽는 세상이 왔다.’
https://novel.munpia.com/31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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