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입작가로써, 먼저 인사부터 올리겠습니다 (_ _)
120,000자 분량이 준비되어 있으며
첫 소설인만큼 어떤 평가든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한번씩 방문하셔서 가벼운 소감부터, 날카로운 비평까지, 어떤 말이라도 하나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게 읽어나가며 성장하는 작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략적인 소개>
미야자키 하야오의(붉은 돼지)에서 영감을 받아,
본모습을 감추고 쓸쓸히 방황하는 고독한 전사의 이야기를 적고자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용의 무거움을 장점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제 소설의 무거움이 독자분들에겐 오랜시간 우려낸 깊은 맛처럼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2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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