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드릭서의 구원]이라는 작품으로 글을 쓰게된 책잎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수 많은 판타지 소설들을 읽으면서 뭔가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최대한 넣어엇 글을 써보고 있고, 최대한 탄탄스토리로 천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소개말-
시간.공간. 그모든것의 교차점이라고 불리는 '흐름이 머무르는 곳' 텐스역
그곳의 최고간부이자 중앙계총괄 진 아드릭서
평화로운 오후 그를 엿먹일 역대급 S급 사건의 발단이 시작된다.
남주/회빙환 요소는 있지만 X/인외 주인공/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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