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의 문을 넘으니 형사가 됐다.<신문형>
27화 연재 중입니다.
신문형은 매주 목요일 18시 30분에 연재 되며,
환웅이 인간들이 세상을 살아도 되는지에 관해 인간들을 보고 배우며, 확인하기 위해 신시의 문을 넘었는데, 21세기로 넘어왔다.
현대로 넘어온 것도 신기한데, 환웅이 형사가 됐다.
그의 이름은 한대한.
계급은 경위, 근무는 서울마홍경찰서 강력5팀에서 하게 된다.
욕심과 광기로 인한 살인, 강간, 폭행, 납치 등 인간들은 예나 지금이나, 죄를 저지르고 살고 있다.
환웅인 대한은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며, 다시 돌아갔을 땐,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신시의 문을 넘으리 형사가 됐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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