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도 있고 무협도 있고 헌터물도 있고 아포칼립스 물도 있는 짬뽕 장르가 있다면???
<선 넘는 놈> 홍보합니다.
재밌게 읽고 오늘 하루의 소소한 낙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말 마칩니다! :)
대한민국, 붉은 선이 그어져 여러 구역으로 쪼개지고 사람들은 그 구역을 다시는 넘어 설 수 없었다.
이런 구역을 일컬어 존(ZONE)이라 불렀다.
망해버린 세상, 그 속에서 한 사내가 ‘선’을 넘어 모든 세계를 박살내기로 마음 먹었다.
#선 넘는 놈의 복수극 #현대판타지 #복수 #액션 #상태창 #각종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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