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 인생망한 대학원생 한태현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입니다.
각종 전쟁의 패배로 이미 폭삭 망해버린 프랑스.
무능력한 왕의 대명사 루이 16세의 대관식 날 그의 몸으로 들어간 한태현이 혁명의 물결이라는 위기 속에서 발버둥치는, 그러면서도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멋진 반려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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