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 모두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이 마감이라 12만자 채우느라 이제 겨우 업로드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몇몇 작가님분들이 계셔서 그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늘이면 공모전 접수는 끝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겠죠.
아, 물론 저야 수상권과는 아주 멀~리 있어 마음의 부담은 없지만 저는 그저 컨택이나 한번 받아보면 소원이 없겠어요.ㅎㅎ
공모전에 참여하신 작가님들 모두 행운이 하시길 빌어요.
아, 저의 무연은 계속 됩니다. 물론 좋아하는 작가님 글도 계속 읽을 거예요. 혹시 제 아이디 보고 싫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중원의 흑마검사>
“깨어나라! 복수의 시간이다."
초견 복제 능력을 가진‘제갈현’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이 사실이 밝혀지던 날, 우린 지도에서 지워졌다.
이번엔 너희가 무너질 차례다.
무협 + 네크로맨서 + 그림자 군주
https://novel.munpia.com/41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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