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에서 제국인이라 차별받고 목숨을 끊어버리기로 했다.
하필이면 쓰레기 매립장. 하지만 발을 헛딛여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었고, 주인공에게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제국의 인간병기가 그곳에 깔려있었다.
https://novel.munpia.com/3623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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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서 제국인이라 차별받고 목숨을 끊어버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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