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마음에 고이 접어두고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삶을 조금 내려두고 저를 돌이켜 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글을 보고 채찍의 댓글을 많이 남겨주신다면 더욱 성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63444/page/1/neSrl/537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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